
클라우드에 중요한 파일을 보관 중이라면, 기본 보안 기능만 제대로 활용해도 해킹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습니다. Google Drive, OneDrive, Dropbox의 무료 보안 설정을 정리해드립니다.
1. 2단계 인증(2FA) 활성화
비밀번호만으로는 계정을 보호하기 어렵습니다. 무료 클라우드 서비스 대부분은 2단계 인증을 지원하므로 반드시 활성화하세요.
- Google Drive: https://myaccount.google.com/security
- OneDrive: https://account.microsoft.com/security
- Dropbox: https://www.dropbox.com/account/security
✔ Google Authenticator, Authy 등의 인증 앱을 함께 사용하면 더욱 안전합니다.
2. 로그인 알림 및 최근 활동 기록 확인
모든 클라우드 서비스는 최근 로그인 이력과 알림 기능을 제공합니다.
- Google: 사용 중인 기기 보기 → 낯선 기기 로그아웃
- Dropbox: 웹 활동 로그 기록 확인 가능
- OneDrive: Microsoft 계정 활동 기록 확인
※ 이상한 지역이나 기기에서 접속 이력이 보인다면 즉시 비밀번호 변경 및 로그아웃하세요.
3. 공유 링크 만료일 및 접근 제한 설정
클라우드에서 파일을 공유할 때는 만료일, 암호 설정, 보기 권한 제한을 활용하세요.
- 📁 Google Drive: ‘링크 공유’ 설정 → 보기/편집 권한 분리
- 📁 Dropbox: 만료일 및 다운로드 제한 설정 가능
- 📁 OneDrive: 링크 만료 및 비밀번호 설정 제공
※ 공유한 파일은 일정 주기마다 확인하여 불필요한 링크는 비활성화하세요.
4. 알 수 없는 앱/서비스 연결 해제
클라우드 계정에 연결된 외부 앱(슬랙, 줌, 자동 백업 앱 등)은 해킹의 우회 경로가 될 수 있습니다.
- Google: 보안 > 타사 앱 액세스 확인 및 해제
- Microsoft: 앱 권한 관리 페이지에서 정리
- Dropbox: 설정 > 보안 > 연결된 앱 해제
💡 사용하지 않는 앱은 반드시 연결 해제하세요.
5. 삭제된 파일 복구 기간 확인
삭제된 파일은 일정 기간 휴지통 또는 복원 가능 상태로 남습니다.
- 🗑 Google Drive: 휴지통 보관 30일
- 🗑 OneDrive: 최대 93일 복구 가능
- 🗑 Dropbox: 무료 사용자 30일 / 유료 180일
💡 실수로 삭제된 파일은 기간 내 복구 가능하므로, 정기적으로 휴지통도 점검해두세요.
6. 계정 보안 진단 도구 활용
각 클라우드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하는 보안 진단 기능이 있습니다.
- Google 보안 진단: https://myaccount.google.com/security-checkup
- Microsoft 보안 대시보드: https://account.microsoft.com/security
- Dropbox 보안 탭: 로그인·기기·세션 관리
✔ 한 달에 한 번씩만 점검해도 큰 피해를 예방할 수 있습니다.
7. 민감한 파일은 암호화 후 업로드
클라우드는 기본적으로 안전하지만, 민감한 파일(신분증, 금융정보 등)은 추가 암호화를 권장합니다.
- ZIP 암호화 또는 7z 암호 설정
- VeraCrypt, Cryptomator 같은 오픈소스 암호화 툴 사용
💡 암호는 별도 보관하고, 복호화 가능한 환경을 확보해두세요.
✔ 설정만 바꿔도 해킹 위험은 확 줄어듭니다
보안 사고의 80%는 기본 보안 설정 미흡에서 시작됩니다. 오늘 소개한 7가지 무료 기능만 제대로 활용해도 클라우드 계정의 보안 수준은 몇 배 더 높아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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